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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용청소장비 임대 및 판매 전문기업 입니다. 오늘은 며칠전 알루미늄 공장 안팎 청소 목적으로 출고된 건식바닥청소차 VR에 대해 올리고자 합니다. 이 회사는 시흥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조.가공업체로 업종 특성상 분진과 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산업용 쓰레기 또한 많이 배출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매일매일 발생하는 공장 내.외부에 발생하는 분진과 먼지를 해결코자 9월에 시연을 의뢰, 직접 시운전을 해보고 성능 테스트를 거쳐 현장에 적합함을 느끼고 이번 10월에 구매를 결정하였답니다. 자 그럼 건식바닥청소차 V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식바닥청소차 VR은 미국 톰캣사 직수입 장비로 출고되는 현장마다 건식바닥청소에 탁월한 성능을 입증하며 전국 건식청소차를 필요로하는 현장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안녕하세요 산업용 바닥청소장비 판매 및 렌탈 전문업체 입니다. 오늘은 oo공항 여객터미널에 탑승식 건식청소차 VR 납품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탑승식 건식청소차 VR은 건식청소차 잘 만들기로 유명한 미국 톰캣사 시그니처장비로 이미 국내 건설현장이나 준공현장에서는 성능좋은 건식청소차로 자리매김한 장비랍니다. 청소 방법은 장비 아래에 위치한 원통형 브러쉬가 회전하며 청소를 하고 청소한 쓰레기를 대형 호퍼통(쓰레기통)에 담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요. 아주 기본적인 원리를 이용했지만 청소효과는 최대한 높인 건식청소차가 되겠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도 한참을 더가서야 현장에 도착했는데요. 현장 담당분들이 이미 나와 계셔서 아주 반갑게 맞아주셨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장은 그동안 바닥청소없이 공사진행을 한상태로 이미..

장마가 끝나니 바로 연이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이제 슬슬 건설현장이나 준공현장에서 건식청소차를 필요로하는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그래서 오늘 에서는 탑승식건식청소차와 보행식건식청소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에서는 건설현장이나 준공현장처럼 시멘트분진이나 흙먼지가 많이나는 현장에는 회색 톰캣사 VR과 빨간색 팩토리캣사 TR을 투입시키는데요. 외관으로 보기에는 색깔만 다르지 똑같아 보이지요? 예~ 맞습니다. 둘다 미국 직수입장비고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장비입니다. 성능도 같고요. 사용하는 부품까지 똑같은 장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TR을 놓고 얘기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준공현장이나 건설현장은 사진처럼 시멘트분진이나 흙먼지가 많을수밖에 없는데요. 시멘트분진이나 흙먼지를 청소함에 있..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상복합 아파트건설현장에 출고되어 열일하는 바닥청소차 TR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현장은 강동구에 위치한 포OO 주상복합아파트건설현장으로 몇년전 분당 아파트건설현장 바닥청소 목적으로 에서 구매를 하여 A/S 한번없이 잘 사용하다 공사가 만료되어 이번에 장비를 강동구로 옮기며 전체적으로 장비점검 및 A/S, 소모품 교체를 의뢰 하였답니다. 분당아파트건설현장 공사만료일과 강동구 건설현장에 장비 필요날짜가 맞지않아 몇달간 장비를 방치하듯 세워두다보니 장비에 녹도 슬고 장비가 움직이질 않았는데요. 장비 작동 유무와 A/S 비용 걱정을 하시며 전화를 주셨고 당일 장비를 으로 싣고와 1박2일에 걸쳐 A/S 및 장비 전체 점검, 그리고 녹슨부분이나 청소안된 곳들을 꼼꼼히 청소.체크하고 반 새것..

안녕하세요 산업용청소장비 임대전문기업 입니다. 약간은 쌀쌀하지만 어제 내린 비로 미세먼지가 적은 상쾌한 오전입니다. 오늘은 건식바닥청소기 예방점검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임대 출고된 장비는 크린라인이 지역별로 나눠 직접 정기적인 예방점검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예방점검 나간 지역은 인천지역으로 인천은 워낙 물류창고며 공장, 아파트단지들이 많은 산업도시답게 크린라인도 건식.습식장비들이 많이 나가있답니다. 오늘은 그중 건식바닥청소기 점검상황을 올려볼까 합니다. 건식바닥청소기는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청소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훨씬 쉬울텐데요. 가정집 청소기, 간단하게 사용하고 쉽게 사용하도록 되어 있듯이 건식바닥청소기 TR도 버튼 몇개만 작동하면 될정도로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다리 골절로 3주정도 제 자리를 비웠다보니 계절의 여왕인 5월을 통째로 날려버린것 같은 기분입니다. 긴팔을 입고 입원했는데 퇴원할려고하니 어느덧 반팔을 입어야하는 초여름으로 바뀌어있더라고요. 두 다리로 멀쩡히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줄 그동안 잊고 살았다가 요즘 새삼 깊이깊이 느껴며 지내고 있답니다. 이웃님들도 건강 조심, 조심, 또 조심들하시고 생활들 하시기 바랍니다. 병실에 있으려니 어찌나 아픈 환자들이 많은지... 수술 환자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병실이 부족할 정도더라고요.. 그만큼 아픈 분들이 많다는 건데... 일상 생활을 할때는 건강한 사람들로 넘쳐 났는데 말이죠.. 다시한번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는 6월 ..